졸리뺨치는 섹시입술 메간폭스라는데...

마이클베이 감독의 트랜스포머에 출연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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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07-06-12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눈빛도 섹시하네요. 그래도 졸리를 따를자 없다.
그나저나 저 이 영화 꼭 보러 갈거예요. 흣.

Heⓔ 2007-06-12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그래도 유부녀인 졸리보다는 괜히 더 친근감이. 그나저나 이 영화 보러 같이 가요. 훗.

비로그인 2007-06-12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확실히, 졸리의 입술과 닮긴 했는데.
뭐랄까. 혹시 이 여인 입술 수술한거 같은 느낌이 드는 이유는 뭘까.
입술에 비해 눈이 너무 작아...왠지 어색합니다. (긁적)

Heⓔ 2007-06-12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전 그런 거 못 느꼈는데 ㅎㅎ;
음..아 아가씨도 아기를 낳아보면 알지 않을까요..
졸리 애기 보니까 갓난아기인데 졸리입술과 똑같던데..그거 보고 무지 웃었습니다 ㅎㅎㅎ

비로그인 2007-06-12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핫. 그렇군요. 우성 유전의 힘입니다. ㅡ_ㅡb

Mephistopheles 2007-06-12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거 저 사진 편집한 신문사 직원 음큼한 구석이 있군요..

마늘빵 2007-06-12 1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좋은데.

푸른신기루 2007-06-12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거에요?? -_-;;
이상한데..;;;

Heⓔ 2007-06-12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엘신님/ 맞아요 유전의 힘은 대단하죠 ㅎㅎ
메피님/ 그런 직원도 있어야지요 ㅋ
아프님/ 바람직한 반응입니다 ㅎㅎ
신기루님/ 좋아하진 않지만.. 싫어하지도 않아요; 저런 스타일을 찾아 다니진 않지만, 온다면 막지도 않을 듯 ㅋㅋ
 

(...선략)
어떠한 생명체라도...
약한 것이건, 강한 것이건,
큰 것이건, 중간 것이건,
제아무리 미미하고 보잘것없는 것일지라도.

눈에 보이는 것이나, 보이지 않는 것이나,
멀리 있는 것이나, 가까이 있는 것이나,

이미 태어난 것이나,
앞으로 태어나려 하는 것이나,

살아 있는 모든 것들아,
부디 행복해져라
.

(후략...)


불교의 가장 오래된 경전인 '숫타니파타'의 첫번째장 '우라가바가' 중
'자비에 대하여'란 부분중 발췌..

엘신님의 페이퍼와 댓글을 보고 위 구절중 색칠한 부분이 떠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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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6-09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멋진 구절이군요. '살아 있는 모든 것들아, 부디 행복해져라'

Heⓔ 2007-06-10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 구절 정말 좋아요 :)

2007-06-11 13: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네꼬 2007-06-11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모두 행복하기로 하자구요. : )

Heⓔ 2007-06-12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해져요 :)
 

신발을 샀다.
내 발 사이즈는 281내지 282.
고로 신발사이즈는 주로 285를 부른다.

중요한 건..
일반 시장통에서 파는 신발가게나..
인터넷쇼핑몰에서 파는 신발은..
최대 280까지밖에 없다.
물론 찾아보면 찾을 수도 있지만..
시간이 아깝기에..
통상 브랜드 제품을 이용한다.

내가 주로 이용하는 브랜드는 스프리스.
이유는?
저렴해서. -_-;;;;;;;;;;

암튼...신발을 사려고 보니..당연하게도 285가 없다.
[스프리스나 컨버스는 10단위로 나온다.]

작은 것보단 큰 게 나을 듯해서 290을 찾았다.
크다.
너무 많이 남는 것 같아서 280을 찾았다.
작다.
너무 발이 아픈 것 같아서 290을 찾았다.
이상하다.
길이가 너무 길어져서 태가 안 난다.
너무 이상한 것 같아서 280을 찾았다.
아프다.
몇 발자국 시험 삼아 걸어봤는데 너무 꽉 끼어서 발이 아프다.
290을 찾았다.
아프다.
신발이 커서 발목 있는 곳이 자꾸 신발과 닿아서 끄슬린다.
어차피 아프긴 마찬가지고..
그럼 태를 살리는 게 나을 듯해서 그냥 280을 사버렸다...





내게 맞는 신발을 찾기란 참 힘들다.
맞춤신발이 있으면 좋으련만..
구두가 아닌 신발을 맞춤제작하는 곳은..
찾기도 힘들 뿐더러 돈도 비싸겠지..

내게 맞는 신발을 찾기란 참 힘들다.
시간도 돈도 많이 투자해야 한다.
내게 맞는 사람을 찾을때도 마찬가지.
그래서일까.
내게 맞는 사람을 못 찾고 있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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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6-09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차라리 큰 것을 신고 끈을 꽉 조이고, 목이 긴 양말을 신는 것이 낫지 않을까...싶습니다.
작은 신발에서 발이 너무 많이 스트레스 받으면, 온 몸을 지탱하는 힘에 무리가 많이
가서 안 좋을텐데....걱정...쩝.
그나저나, 신발 살 때마다 불편하시겠습니다. 하지만 브렌드마다 치수가 약간씩 차이가
나서 나오니까, 다른 제품도 한번 찾아보시는게 어떨런지요. ^^
발은 무조건 편해야 합니다.

마늘빵 2007-06-09 0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가 자주 등장하는걸요? :)

비로그인 2007-06-09 0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풋 -

Heⓔ 2007-06-09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엘신님/발이 정말 편해야해요;
아프님/아프님의 댓글을 원했습니다 :)
다시 엘신님/ 풋 이라...

비로그인 2007-06-09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찮아요. 아프님의 댓글에 그만 (진짜로) '풋'하고 웃었답니다.

비로그인 2007-06-09 2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발 무지 크다
난 240인데

그나저나 방명록 퀴즈는 정답 언제 공개해요? :)

Heⓔ 2007-06-09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엘신님/ 저도 풋 하고 웃었답니다 ㅎㅎㅎ
체셔님/ 240이면...앙증맞은 사이즈 맞나요? :)

다락방 2007-06-10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게 맞는 신발도, 내게 맞는 사람도 찾기는 무지 힘들죠. 휴~

Heⓔ 2007-06-10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힘들어요..휴..
 

역대 최고 기록.

지금까지 내 블로그에 일방문자수가 최다였던 적은 작년말에 벌어졌던,

6천2백명가량.

그나마도 1G가에 달하는 계정 트래픽을 두시간여만에 초과해버려서 하루동안 닫혀 있었을 때 벌어진..

이후 트래픽무제한의 티스토리로 이주했는데...

계속 있었으면 오늘 같은 날은 없었을 듯;

 

한창 블로깅을 즐길 때는 많으면 5백명이 넘는 인원이 방문하기도 했지만,

최근엔 100명을 간신히 넘는 수준. 그나마도 네이버나 다음 검색을 통한 방문자들..

그런데 오늘은,

아직 하루의 몇시간이 남아 있는데 벌써 1만명을 돌파했다.

그리고 계속 증가 추세.

로봇방문자수를 포함한 Today에는 벌써 4만을 돌파한 카운터가 찍히고 있다.

내 생각으로 실방문자수는 1만5천에 육박할 듯..

로봇카운터까지 포함한 Today이는 아마 5만에 육박할 듯하다..

 

확실히 핸드폰 가입시 신용조회사실을 몰랐던 사람들이 많았나보다.

미디어다음에 걸리고 급증하는 방문자수.

 

숫자놀음은 블로그 초반에 즐기다가 관심 끊은 지 오래 되었는데,

이렇게 상상을 초월하는 미친 듯이 폭주하는 카운터를 보면 므흣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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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6-08 1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순간, [알라딘] 서재 이야기인줄 알고, "오옷, 검색로봇이 떴나"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웃음)
그 핸드폰 정보는 정말 유익한 것이었습니다. ^^
그나저나, '검색로봇'의 정체가 정말 궁금합니다. ㅡ.,ㅡ

마늘빵 2007-06-08 1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검색로봇이 어떻게 생겼나 한번 보고 싶습니다 :)

Heⓔ 2007-06-08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엘신님/ 그러고보면 알라딘에도 검색로봇이 많아진 듯해요..
그리고 유익하셨다니 감사합니다. ^^
음..검색로봇은... 검색사이트등에서 인터넷에 공개된 글을 검색할 때..
검색결과페이지에 해당 글의 일부가 노출되잖아요?
그런 부분들까지 모두 방문자카운터에 찍히는 걸로 압니다..
기술적으로 정확한 한 건 모르겠고, 일단 간단히 생각하자면 그렇게 이해하셔도 될 듯;

아프님/ 아마 거대할 겁니다; 특히 구글의 검색로봇이 숨겨진 장소는 어마어마하죠;;
 

제 블로그에 올린 글인데..

암튼 요지는 이겁니다.

S사를 제외한 이동통신사에선 핸드폰 가입시..

그러니까 현금완납현금할부카드완납카드할부에 상관없이..

신규가입명의변경번호이동에 상관없이..

자신의 명의가 사용될 때마다 신용정보를 조회한다는 것이요.

그 조회기록도 매회 남고,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기록은 3년간 삭제되지 않는다는 사실.

에. 제가 블로그에 올린 글은 그런 내용의 글입니다.. 아래가 그 주소..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55726

혹시 다음 아이디 있으신 분은 위 링크 들어가시면 보이는 우측에 있는 추천 버튼 눌러주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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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6-08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야, 본인의 동의없이 한단 말입니까.
쯧 - 새 기종이 나올 때마다 옷 바꿔 입듯 자주 핸드폰 바꾸는 사람들은 피해가
크겠군요. 단순히 번호 그대로, 단말기 변경만 했다면 상관없겠지만.
그런데, 단순히 신용조회하는 것만으로도 신용등급이 내려간다는 것은 부조리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마노아 2007-06-08 2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다 못해 인터넷 통신사를 이용할 때도 신용조회 한답니다. 전 3개월간 하나TV무료 사용하고 해지했는데, 그거 쓸 때도 신용조회 하더군요. 어찌나 황당하던지.

Heⓔ 2007-06-08 2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엘신님// 네 동의없이 하고..그 사실을 알려주지도 않아요.
이통사에서 신용조회하는 것만으로 신용등급이 내려가진 않는다고 합니다만..
정말 자주 핸드폰 바꾸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영향이 있을 듯합니다.
기록이 깨끗한 사람과 잔뜩 있는 사람은 아무래도 어떤 식으로의 차이는 있을 듯..
그리고 이통사의 신용조회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사금융권의 신용조회는 신용등급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걸로 압니다.
정말 문제가 있죠...

Heⓔ 2007-06-08 2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예상은 했습니다만 역시나군요.. 아마 정보통신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모두 그럴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