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身邊雜記 170928
* 인복 人福과 내 성향
이틀 전에 안해가 자신은 인복이 있는 사람이라고 했다. 이 인복에는 남편인 내게 대한 긍정도 포함되어 있다.
나는 평생에 걸쳐 (중년 이하의) 여성에게 인기 있어 본 적이 없다. 나 스스로 변명하기는 가부장제적인 여성을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대도 나를 좋아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가부장적인 걸 싫어하는 여자들의 이중잣대
https://www.youtube.com/watch?v=BsSCdepDHcY
≪철학하는 여자≫와 관련하여 ‘가부장제에 동화된 여성’이라는 주제가 포함된, cyrus 님의 독후감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