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뮌헨




* 네 눈이 긍휼히 보지 말라. 생명은 생명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니라. (신명기 19:21
)


*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태복음 5:44)

 

by Nam 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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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6-03-04 1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약시대는 율법의 완성이자 마침이 되신 예수님이 오셨죠.
저도 전에는(지금도 조금은) 신구약의 모순점이 이해가 안 갔었습니다 ^^
지금도 뭐 안개속을 헤매는 듯하고요...

마립간 2006-03-04 1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고린도 전서 13:12
체셔고양이님, 윗 글은 제가 매우 좋아하는 구절입니다. 그런데 생활의 적용이 어렵습니다. 영화 한번 보세요. (위 페이퍼는 영화평에서 본 것인데, 영화평을 읽고나니 영화를 본 것보다 더 마음이 심란해서요.)

2006-04-04 14: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4-04 17: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4-04 22:47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