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퇴근해 보니 성탄절 카드가 도착해 있었습니다. 생각지도 않았던터라 조금 당황했지만,
그리고 제가 보낸 카드가 없어 미안한 마음도 들었고. 물만두님 감사합니다.

물만두님도 즐거운 성탄절과 행복한 새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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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립간 2005-12-23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집에 한번 초대하시죠.

물만두 2005-12-23 1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쓴쏘리~ 그리고 초딩 글씨를 ㅠ.ㅠ;;; 암튼 잘 들어가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