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라딘 마립간의 서재
- 네이버 지식인의 서재를 흉내내 본다.
네이버의 지식인의 서재를 인상 깊게 본 것은 장한나 편이다. (2008년 11월로 나온다.) 특히 미녀와 야수에 나오는 서재는 나 역시 인상 깊었던 까닭에 한번 흉내리라 생각했었다. 그런데, ‘내 인생의 책’ 5권과 추천도서 100권 한정하고 책을 추리는 것이 쉽지 않았다.
* 마랍간입니다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2364528
* 풍소헌 바람구두님 이벤트에 참가하며
http://blog.aladin.co.kr/windshoes/522121
TTB 광고 서재 위에 책꽂이 5권, 아래 책꽂이 100권이 넘는 책이 광고되고 있으나 지인이 책 추천을 부탁할 때, ‘광고를 보세요’라고 할 수 없었다. 얼마 전 지인이 책 추천을 부탁해 와 추천을 하면서 미흡하지만 페이퍼를 그냥 작성하고 나중에 수정을 하기로 한다. (완독이 안 된 몇 권이 포함되어 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 <우울과 몽상>,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이다. 그러나 읽은 범위 내에서도 추천할 만 했다.) 추천도서는 오히려 늘려 하고 있다. <태백산맥> 등.
* 내 인생의 책
* 추천도서 100권 (내 인생의 책 포함 실제 133권, 무순無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