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讀書日記 140416
<내가 사랑한 유럽 Top 10 - eBook> 서평 별점 ; ★★
내가 즐겨찾기 한 알라디너 ***/### 님들은, 내가 그 글들을 읽고 동감하고 즐거워서 즐겨찾기를 한 것이 아니다. 사실 그 반대다. 나는 그 글들을 읽고 무덤덤했다. (아! 항상은 아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그 글들을 읽고 즐거워하니, 부족한 것은 내 쪽이다. 나의 부족을 보충하기 위해 방문하고 글을 읽는다.
p9 가끔은 나의 결핍이 최고의 무기라는 생각이 든다. 나에게는 감동벽癖이 있다. 무엇에나 쉽게 잘 감동해서 놀림을 받는다./하지만 그렇게 걸핏하면 감동의 도가니에 빠지는 성격 탓에 나는 글쟁이가 된 것 같다. 무엇을 읽어도 웬만하면 재미있고, 무엇을 봐도 어김없이 경이롭다.
주위 사람이 나에 대해 놀라거나 감탄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는 나의 감정 통제다. 물론 100% 통제되는 것은 아니다. 역치를 넘어서면 감정이 분출되는데, 나 스스로 놀라기도 한다.
나의 여행에 대한 생각은 <여행의 기술>, <지친 영혼을 위한 달콤한 여행테라피>, <꼭 죽기 전에 가봐야 할 여행지 33- 세계편>의 독후감에서 이야기했으니 생략한다.
* 다양성 즐기기 http://blog.aladin.co.kr/maripkahn/733549
* 여행, 그 화려한 세계 http://blog.aladin.co.kr/maripkahn/1525135
* 책으로 하는 세계 여행 http://blog.aladin.co.kr/maripkahn/4799437
이 책의 사진은 멋있으나 책 자체의 감동은 별로 없다. 내가 무감동한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보다 별점을 낮게 주기도 하지만 이 책이 베스트셀러인 이유는 납득이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