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書架日記 140331

 

고민하다가 결국 예정대로 <우울과 몽상>을 골랐다. 이 책을 쉽게 읽을지 어렵게 읽을지 모르겠으나, 책의 크기와 두께 때문에 구입 후에 독서가 뒤로 미뤄지고 있는 책이다. (책을 들고 다니면서 읽기 때문에.)

 

수학 관련 도서를 읽다보면 E. A. 포 이름을 볼 수 있다. 반대로 포에 대한 글을 읽으면 수학이 등장하기도 한다. 과연 내가 이 책을 읽고 포의 글에서 수학과 문학의 연관성을 축출해 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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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14-03-31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제목이 루소의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의 분위기가 나는군요.
저는 다른 책을 먼저 읽느라 질질 끌었던 <인간의 굴레에서> 1, 2 를 이번 달에 다 읽었답니다.
재밌었어요. 두 권 합해서 천 쪽이 넘는 분량이었는데 어느새 다 읽었더라고요.
읽고 나서... 음음~ 다음엔 뭘 읽을까 생각하며 책을 고를 때 기분이 좋아져요
4월에 읽을 책으로 몇 권 골라 놓았어요.

"수학과 문학의 연관성을 축출해 낼 수 있을까?" - 저도 궁금합니다. 꼭 알려 주세요. ^^

마립간 2014-03-31 16:07   좋아요 0 | URL
pek0501님, 언제나 격려되는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