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書架日記 140331
고민하다가 결국 예정대로 <우울과 몽상>을 골랐다. 이 책을 쉽게 읽을지 어렵게 읽을지 모르겠으나, 책의 크기와 두께 때문에 구입 후에 독서가 뒤로 미뤄지고 있는 책이다. (책을 들고 다니면서 읽기 때문에.)
수학 관련 도서를 읽다보면 E. A. 포 이름을 볼 수 있다. 반대로 포에 대한 글을 읽으면 수학이 등장하기도 한다. 과연 내가 이 책을 읽고 포의 글에서 수학과 문학의 연관성을 축출해 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