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讀書日記 140218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읽으면서 다른 책 독서에 대한 흥미나 집중력조차 잃어버리는 것은 아닌가 조심스럽다. 12월말부터 현재 읽고 있는 책. (대충 읽은 책포함.) 하고 싶은 말을 많지만 결국에는 동어반복. 책 제목만.
<지금 마흔이라면 군주론>, <초등 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 <정보는 아름답다>, <처음 20 시간의 법칙>, <세상은 왜 존재하는가>, <나는 왜 일하는가>, <비참할 땐 스피노자>, <오일러 상수 감마>, <몸의 인지과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