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讀書日記 130712

 

<황제의 새 마음> 서평 별점 ; ?

 튜링 문제에 관한 책을 찾다가 읽게 된 책.

 다른 과학책에 비해 많이 어렵게 읽었다. 부분적으로는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내용이다. 괴델의 불완전성의 원리, ‘플라톤적’, 시간과 엔트로피 등등

 하지만 다 읽고 나서 멍하다. 각 부분은 이해가 한(다고 생각)했는데, 책 전체가 이야기하는 것을 쫓아가지 못했다. 즉 이야기의 결말인 ‘기계는 지능을 가질 수 없다’라고 할 수 있나?

 

한 가지 의문 ; 비교적 시간에 흐름과 엔트로피에 대해 충분히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빅뱅Big bang이 엔트로피를 높이는 방향이면 빅크런치Big cruch는 엔트로피를 낮추는 방향으로 생각했다. 즉 시간이 거꾸로 흐른다고 생각했다. 이 책에서는 아니라고 하내! 다시 읽고 생각을 정리해야 겠다.

 

* 밑줄긋기

p 50 여기서 우리가 중요시하는 것은 실용성의 문제가 아니라 원칙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p 56 생물학적 물체(두뇌)는 ‘의도성intentionality’과 ‘의미 해석semantics’ 능력이 있지만

p 56 튜링의 놀라운 발견에 따르면, 쉽게 말하자면, 어떤 명확한 복잡성과 융통성을 보이는 하드웨어는 다른 어떤 유사한 기계와 본질적으로 동일하다는 것이다.

p 59 그 사람과 그가 사는 집을 구분하는 차이는 구성 원소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 원소가 어떻게 배열되어 있는가에 달려있다.

p 60 두 번째 관점(즉, ‘분간만 할 수 없음’)이 첫 번째 관점(즉, 동일함)과 차이가 있다고 보는 것은 좀 무리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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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13-07-13 1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어려워요!!!!!!!!!
이런 책이 특별히 재미있나요?

마립간 2013-07-15 07:56   좋아요 0 | URL
물론 재미도 있고요.^^
동기는 많습니다. 남이 잘 모르는 것을 알고 있다는 심리적 우월감, 눈에 보이지 않은 것에 대해 이해를 하고 싶다는 지적 호기심, 대인 관계에서 부족한 것을 메우고 싶다는 보상 심리. 갖지 못한 것(순수 학문을 연구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고 싶었던 것)에 대한 동경. 순발력은 약하고 지구력이 강한 개인적 성향 및 게으름에서 발생하는 보편성의 추구 등.

전문가에게서 체계적으로 배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는 것에 헛점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