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讀書日記 120813
<다 큰 자녀 싸가지 코칭> 서평 별점 ; ★★★★
육아에 관한 책은 그만 읽으려 했는데, ‘사춘기’ 아이에 대한 이야기라서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한 아이의 변화가 (마치 소설처럼) 흥미진진하여 한 번에 읽어 버렸다.
앗싸! 사춘기에 대한 두려움도 극복하자.
<열정은 어떻게 노동이 되는가> 서평 별점 ; ★★★★
이 책도 재미있었다. (지은이가 3명이지만 문체에서 ‘한윤형’씨를 연상하게 만든다.) <아프니까 청춘이다>에서 느꼈던 불만이 이 책에 자료/증언과 함께, 논리적으로 전개되었다.
과연 새로운 패러다임은 파국을 거치고 이루어질까, 아니면 그전에 주도적으로 형성될까.
이 책에 의료계나 법조계 이야기는 없다. 의사나 변호사가 (평균이 수입이 높아) ‘최고은’씨처럼 굶어죽었다는 뉴스는 없으나 업계의 구조적인 형태는 연예계나 직업 운동 선수 업계와 같이 변화되고 있다.
* 書欌日記 120813
<부모가 알아야 할 청소년기의 뇌 이야기>
알라딘 평점이 좋네. 읽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