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절과 창작 사이 KBS 드라마 ‘아이리스’ 우연히 본 드라마인데, 어디선가 본 듯한 장면들. ‘쉬리’, ‘24시’, ‘본 아이덴티디’ 등 본Bourne 시리즈. 인터넷 포털에 이미 기사가 있네요. 한 가지 더 있습니다. 미국 TV 드라마 ‘장미의 형제 Brotherhood of the Rose (1989년)’ cf '무화과나무'님의 11월 11일자 글 ‘G드래곤 표절 논란에 대한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