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절과 창작 사이

 KBS 드라마 ‘아이리스’
 우연히 본 드라마인데, 어디선가 본 듯한 장면들. ‘쉬리’, ‘24시’, ‘본 아이덴티디’ 등 본Bourne 시리즈.
 인터넷 포털에 이미 기사가 있네요. 한 가지 더 있습니다. 미국 TV 드라마 ‘장미의 형제 Brotherhood of the  Rose (1989년)’

cf '무화과나무'님의 11월 11일자 글 ‘G드래곤 표절 논란에 대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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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립간 2009-11-20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설마 줄거리가 '장미의 형제'처럼 진행되지 않겠지?

하늘바람 2009-11-20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나면서도 황당함을 금치 못했는데 장미의 형제는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네요

마립간 2009-11-20 18:20   좋아요 0 | URL
'아이리스'가 끝나고 줄거리가 다르면 알려드릴께요.^^ (드라마를 보시려면 인터넷 검색하지 마세요.)

마립간 2009-11-26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직장 동료는 '달콤한 인생'과도 비슷하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