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밥상에 담긴 1%의 개혁, 밥상 밖에서부터

* 혜경님의 2008년 7월 3일자 <식탁위에 명상> 리뷰에서 발췌

'부엌에서 서성대는 시간을 아까워하는 게으른 주부는 손이 많이 가야할 것만 같아 머뭇거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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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8-07-05 0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헤~ 저도 요기에 동감하는 주부에요. 지금도 아침 밥상 차릴 시간에 알라딘질이라니? ㅎㅎㅎ 이제 애들 일어나서 밥주러 갑니다. 오늘 아침은 메생이국에 굴전과 상추겉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