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ka 2008-02-18  

덧글보다는 방명록이 더 확실할까.. 싶어서요;;;

정말 죄송해요! 제가 바보같이 실명을 안적었더라구요. 그...그래서 어쩔 수 없이 짐을 다시 들고 돌아올 수도 없고, 우체국에서 1분정도 망설이다가 그냥 '마립간'님으로 보내버렸어요! iOi

- 잠깐 손들고 벌 서니까...부디 용서를... ㅠ.ㅠ (우편물 수령하시는 분에게 꼭 미리 얘기해주세요. 되돌아오면 정말 슬프잖아요;;;;;;)

 
 
마립간 2008-02-18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