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글보다는 방명록이 더 확실할까.. 싶어서요;;;
정말 죄송해요! 제가 바보같이 실명을 안적었더라구요. 그...그래서 어쩔 수 없이 짐을 다시 들고 돌아올 수도 없고, 우체국에서 1분정도 망설이다가 그냥 '마립간'님으로 보내버렸어요! iOi
- 잠깐 손들고 벌 서니까...부디 용서를... ㅠ.ㅠ (우편물 수령하시는 분에게 꼭 미리 얘기해주세요. 되돌아오면 정말 슬프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