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일보 2007년 11월 6일 '서재에서 나는 내가 살지 않은 생을 살아요.' 기사 중 발췌

 김수혜 기자의 에드워드 멘델슨(Edward Mendelson) 인터뷰 ; 저작권에 문제가 있을 시 삭제하겠습니다.

 "책에는 무책임한 향락(irresponsible plesaure)이 있다."
 "책은 내가 살지 않은 생, 가지 않은 길을 책임질 필요 없이 탐색하게 해 줍니다."
 독서의 또 다른 즐거움으로 멘델슨은 "내가 틀렸다는 것을 깨닫는 즐거움"을 들었다.

(저작권에 문제 있을 시 삭제하겠습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瑚璉 2007-11-07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irresponsible을 '무책임한'이라고 옮기니까 굉장히 생경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