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일보 2007년 11월 6일 '서재에서 나는 내가 살지 않은 생을 살아요.' 기사 중 발췌
김수혜 기자의 에드워드 멘델슨(Edward Mendelson) 인터뷰 ; 저작권에 문제가 있을 시 삭제하겠습니다.
"책에는 무책임한 향락(irresponsible plesaure)이 있다."
"책은 내가 살지 않은 생生, 가지 않은 길을 책임질 필요 없이 탐색하게 해 줍니다."
독서의 또 다른 즐거움으로 멘델슨은 "내가 틀렸다는 것을 깨닫는 즐거움"을 들었다.
(저작권에 문제 있을 시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