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its 2006-07-29  

소심하여, 늦은 인사
이벤트 덕에 님의 서재를 뒤늦게 알게 됐는데, 어쩐지 '무서워서' 이벤트는 번호만, 용건은 주인보기 댓글로만 남겼네요. 방명록 구경하다보니 '그렇게 무섭지는' 않은 분 같기도 하고...^^ 님 덕분에 갖게된 재미난 책은 여름 휴가 대용으로 기대중입니다. 좀은 뻔뻔하게 덥썩 받았는데, 저도 보답할 기회가 생기기를. 가끔 놀러올께요.
 
 
마립간 2006-07-30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물이 나어릴때님에 유익한 휴가를 보내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