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만두 2005-06-04  

바쁘신가봐요^^
요즘 님을 통 못 뵌것 같아 몇자 적고 갑니다. 건강하시지요^^ 많이 바쁘신 모양입니다. 벌써 6월이네요. 바쁘지 않으실때 뵈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를...
 
 
마립간 2005-06-04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쁘기는 하지만 이전과 비교하여 훨씬 바쁘지는 않습니다. 5월 중에 미국 뉴욕에 출장을 다녀왔고, 어제 오늘 학생시험문제 출제로 1박 2일로 학교에 다녀왔습니다. 매일 알라딘 서재에 한 두번씩 방문하지만, 쓰고 싶은 글들을 남기지 않는 것이 좋을 같아 글을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우울증이 도지거나 아니면 외톨이족이 되어가는 모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