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우스 2004-11-21  

마립간님
말씀하신대로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전 마립간님이 어디 사시는지 사실은 몰랐답니다. 그리고....전 머리가 나빠서 다 까먹었습니다^^
 
 
마립간 2004-11-21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오히려 마태우스님 글에 이런 저런 요구를 하여서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저의 선입견 내지 편견이라고 생각되지만 저의 주의에 있는 사람들은 저의 인터넷활동을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서 부탁드린 것입니다. 부탁대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