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2004-08-07  

마립간 하니
눈물을 마시는 새가 생각나는군요.
읽어보셨는지?
 
 
마립간 2004-08-07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noname님 반갑습니다.
'눈물을 마시는 새'는 단지 앞 부분 몇 페이지만 읽었습니다. 이 글을 생각한 것은 '자연수 마을의 미분귀신' 이야기를 읽고 떠 올리신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