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이 2004-04-28  

안녕하세요
서재 방문을 몇 번 하긴 했는데,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닉네임이 예사롭지 않아 예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
제가 사는 곳이 경주인데다, 요즘 마립간 시절 만들어진 돌무지 덧널 무덤에 관심을 기울이다보니...
종종 들릴게요. 게을러서 발자취 남길 가능성이 적긴 하지만 ^^
 
 
마립간 2004-04-28 1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생각만큼 책을 읽지 못하고, 그냥 생각했던 글을 올리고 있는데 곧 글재료가 바닥날 것 같습니다. 마이페이퍼에 올린 글 중에서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코멘트 해 주세요. 항상 저의 생각이 틀릴 수 있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