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3-31  

안녕하세요~
제 방명록에 글 남겨주셔서 감사하구요 반갑습니다
제가 전공이 수학이어서 수학천사~ 아이디가 그렇습니다
마립간님 서재가 알차고 좋아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갔답니다
몇가지 코멘트도 써보았구요~
마립간님은 다방면으로 박학다식 하신 거 같아서 부러운 걸요~
앞으로도 제가 열심히 배워야 겠어요
아래의 글 중에 자연과학 분야에 책이 별로 없다고 하신 것 같아서요 수학분야에 대해서 그저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사실 수학에 관한 교양책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찾아보시면 너무 많다고 싶을 만큼요~ 소설식 구성부터.. 수학사 분야에 걸친
다양한 구성과 이야기들이 풍성합니다.
관심 가지시고 많이 읽으시면 수학이 좀더 가깝고 편하게 다가올 겁니다..
요즘 인기 있는 책중에..수학비타민. 수학의 몽상. 사오정의 수학나라.
수학귀신. 수학악마. 재미있는 수학여행. 수학먹는 달팽이.
마술보다 더 재밌는 수학... 너무 많아서 다 못 적습니다
학생들이 수학을 싫어하는 과목의 대명사로 꼽히는 것이 안타깝구요
원래 우리나라가 불과 몇년전만 해도 수학강국이어서
세계대회에서 1등도 꾸준히 하고 그랬는데 점점 학력이 떨어진다죠
안타까워요 아직도 수학자상을 받은 한국사람이 없다는 것도요
나라가 부유해지려면 수학과 과학이 발달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게 제
개인적인 견해이거든요
기능위주가 아닌 생각하는 수학이 되어야 하는데 말이죠
수학인의 한사람으로서 저 또한 시간상의 그리고 방법상의 한계와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수학을 하다보면 수학이 너무나 아름다운 학문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많은 수학자들이 공통적으로 표현한 점입니다. 수학이 아름답다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그런 수학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기를 희망하며..
그리고 수학의 실용성을 느껴주시길 기도하며..
미분 적분도 생활에 필요해서 생겨난 것임을 알아주시길..
단지 우리가 이용하지 않을 뿐임을 알아주시길.
그것은 개인의 선택의 문제임을 알아주시길 바라며...
이상.. 수학사랑이 글을 올렸습니다.



 
 
마립간 2004-03-31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수학예찬 - 수학은 아름답고 인간적이며 그렇게 때문에 매력있고, 잘 변심하지도 않고 쓸모 있고 놀라운 보변성을 갖고 있습니다. ('수학사'의 저의 마이리뷰 중에서) 모든 사람이 수학에 대해 관심을 갖고 좋아하길 바라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수학이 대우를 못 받고, 이것이 나라에 발전 보탬이 안되는 것을 생각하니 안타까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