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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고된 노동과 신성한 밥 사이에서 (공감11 댓글0 먼댓글0)
<우리가 별과 별 사이를 여행할 때>
2015-01-28
북마크하기 함민복 시 (공감12 댓글0 먼댓글0)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2012-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