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에 플래티넘 회원 전용으로 맥스무비 4,000원 할인 쿠폰을 받았다.
헌데 며칠 전에 메일이 왔는데 가을 이벤트 맥스무비 4,000원 할인 쿠폰이란다.
난 이미 받았는데 중복됐나 보다 했다.
그리고 방금 지웠는데... 아무래도 이상하지 싶어 쿠폰 번호를 등록했더니 새로 4,000원 할인 쿠폰이 나왔다.
헉... 그냥 없앴으면 억울할 뻔 했다.
헌데, 주말이라 그런지 영화표가 8,000원이네. 거기다가 예매수수료가 또 500원이고...
음... 4,000원 할인을 받아도 4,500원(1인만 적용됨)
흠.... 그래서 예매는 관뒀다. 내일의 일정을 미리 알 수도 없어서...
데스노트 재밌을까???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보는 게 나을까? 딱히 아주 끌리는 게 없네. 뭔가 보고 싶기는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