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노아님 화요일 아침 저 깜짝 놀랐어요.
너무 보고프던 동물원에 가기와 홍길동 그리고 달걀 한개 게다가 이쁜 수첩^^
이러심 제가 넘 죄송하잖아요.
제가 양말 사려는 걸 어떻게 아셨나요?
안그래도어제 옆지기와 양말이야기 했었답니다.
너무 무리하신 거 아니어요?
정말 감사해요. 저 당장 오늘부터 저 양말 신어야겠어요.
전 새건 빨리 써야하거든요 호호
넘 감사합니다,
마노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