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핀다 - 자연에서 찾은 우리 색 보림 창작 그림책
백지혜 글.그림 / 보림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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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닮은 우리의 색에서 오묘함과 신비로움을 함께 느낀다. 보색끼리의 결합도 촌스럽지 않게 연출해주는 우리의 색들. 역시 자연만큼 자연스러운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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