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람이 썼네. 어쩐지 양억관씨 번역이더라. 가격도 세다. 내용은 재밌을 것 같지만,

표지가 너무 촌스럽다.  폰트는 더 맘에 안 든다.

이 책은 눈길은 가지만, '독'까진 못 간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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