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159081.html 

 

 

 
» 남태평양의 산호섬인 나우루 섬의 풍광을 그린 그림. 수천 년 자급자족으로 살아가던 이 섬은 인광석 채광으로 황폐화해 수십년 사이에 생물이 죽어가는 산호무덤으로 변했다. 여름언덕 제공
 

 
» 1998년 인광석 채광지를 그린 모습.
 
권귀순 기자 gskwon@hani.co.kr

****

읽고 보니 책소개였다.  그래도 눈여겨볼 내용이다.

오래된 미래와 함께 책 링크도 가져와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