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윤이에요
헬렌 레코비츠 지음, 박혜수 옮김, 가비 스위앗코스카 그림 / 배동바지 / 2003년 6월
평점 :
품절


‘빛나는 지혜‘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윤이. 영어로 쓴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아 고양이도 되고 새도 되고 컵케이크도 되었던 아이. 차츰 마음의 문을 열고 새로운 세상에 정착하다. 묵묵히 기다려 준 선생님께도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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