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개
박기범 글, 김종숙 그림 / 낮은산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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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28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링고‘와 ‘스타‘가 떠오른다. 그저 생존하기 위해 떠돌아 다닌 개가 지켜낸 위엄이 이 개를 핍박하는 사람들에게서는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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