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나는 '은근히' 생각한다.

만화책은 책소개도 작가 소개도 없고, 하다 못해 목록도 나와 있지 않다.

그냥 몇편 나왔느냐만 알려준다.

그래서 관심 가는 책이 나오면 목차를 살펴보기 위해서 다른 서점을 기웃거려야 한다.

 

 오늘 내가 관심 가진 책.  역시 목차를 살피긴 위해선 "그래 24"의 담장 너머를 헤매야 했다.

만화책에도 좀 더 관심을 가져달라, 가져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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