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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근사하네요. 고흐와 그의 동생이 나눈 편지글, 몹시 인상깊게 보았는데, 저 사진들을 보니 왠지 애틋함이 느껴져요. 예술을 사랑하고, 예술가가 대접받고, 그들의 창작 행위가 존중되는 세상이었음 합니다. 어제 감동 물씬 공연 보고서 정신도 거기 두고온 마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