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치 없는 인간들이 너무 싫다.
미안해 할 줄 모르고, 고마워할 줄 모르고,
자신의 잘못은 생각도 않고 비판받으면 적반하장으로 덤빈다.
이젠 빗소리도 지겹다.
저 비에 집 잃고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은 오죽할까.
블루 데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