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검색해 보니, 보물섬 작가가 쓴 것이었다.
헉, 분위기가 전혀 딴판이잖아! 조금 놀라는 중.
문화가중계에서 한 지킬앤하이드(조승우+김선영)편을 보고 있다.
음. 둘 다 노래가 류정한과 쏘냐보다 성량이 딸린다. 이건 타고난 부분이 아닐까 싶다.
연습으로 극복되기 어려운.
역시, 스피커를 통해서 듣는 것과 라이브로 듣는 것은 하늘과 땅의 차이.
그럼 뭐해...ㅠ.ㅠ OST는 2006에 류정한 편은 한 개도 없구만.(ㅡㅡ;;;)
억울하다, 억울하다! 스타 인기에 너무 기대지 마라!(조승우는 나도 좋아하지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