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내주겠다는 답변을 받았는데 오늘 도착했다.
햐, 빠르기도 하여라.
두배의 배송비를 지불한 알라딘에게 어쩐지 미안해짐....
미안하니까 새로이 책 또 주문? ^^;;;
사신 치바 할인 쿠폰이 내일까지던가? 음... 지름신 슬그머니 또 하강 중.
사둔 책이 너무 많아서 이번 달은 조신하게 지내려고 했는데 7주년 기념 이벤트가 빠방해서 가만 있을 수가 없다.
알라딘은 블랙홀이다. 헤어날 수가 없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