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생각「메일진 제1006호 - 정상을 꿈꾼다면」

소탐대실이군요.

관계의 정리에 대해 깊이 공감했습니다.  이건 아니라고 몇 번이나 되뇌이면서도, 작은 정에 끌리어 정리하지 못하고 끌려가는 인연은 또 얼마나 많은지..,

때로 서로의 마음이 더 이상 다치지 않게 정리해야 하는 관계도 있습니다.  추억이 더 망가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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