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일주일을 소비하고 돌아온 모니터는, 예전의 모니터가 아니었다.(이렇게 표현하니 뭔가 의미심장해 보이는군...;;;;)

줄 가고 상하로 흔들리던 현상은 아직 보이지 않는데, 전반적으로 글자들이 퍼져 보이고 검은색 글씨가 회색톤으로 보인다.

이 퍼짐 현상이 싫어서 새 모니터로 교체한 건데, 보름만에 맛이 가더니 다시 처음 현상이 보인다.

이 무슨 모니터의 亂이란 말인가....ㅠ.ㅠ

다시 서비스 센터에 연락을 해야겠다. 젠장, 엘지.... 전자제품 구매 이젠 사양이다. 핸드폰도 싸이온 싫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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