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network.hani.co.kr/bluesky/1232
*비오는 날의 사진과 애절한 음악이 절묘하게 조합되어 있군요.
사도세자, 정조... 참 가슴 아픈 이름입니다. 게다가 이 노래 제가 엄청 좋아하는 곡인데..^^;;
화성에 다시 가보고 싶어요. 다음에 갈 때는 융릉도 같이 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