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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2.hani.co.kr/board/ns_society/Contents.asp?Stable=NSP_005000000&Idx=25735&Rno=25735&rp=

한겨레 신문 라이님의 글을 퍼왔습니다.

지난 번 계약직 여교사 성폭행 사건에서도 느꼈지만, 보도라는 것이 본질을 벗어나서 한쪽으로만 치우친 경향을 많이 봅니다. 촌지 받는 교사 물론 나쁘지만, 촌지 주는 학부모도 나쁘다는 것을 사람들은 많이 간과합니다.  내 아이만은 특별대우 받기를 바라는 그 이기심을 그들도 앞장서서 버려야 한다는 것을요.

여러모로 씁쓸한 기분이 듭니다. 그래도 휴일은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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