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남자 2
천계영 글 그림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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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은 게 예쁜 거라는 마테의 말을 칭찬과 격려로 알아듣는 골드미스 잭희!

동창회에 독고 마테를 대동한다. 잘 생긴 남친 자랑하고 싶었을 것이다.

이런 자리에 초치는 친구 하나 있기 마련이고, 그런 여자를 또 잘 상대하는 게 마테다.

이 분위기는 흡사 신사의 품격에서 김정난이 떠오르는 바, 작품은 천계영 작가 만화가 더 먼저지만ㅎㅎㅎ


1편에서 스쳐 지나간 그녀와의 인연이 소개됐다. 사귀기라도 했나 싶었지만 사실 5년 전에 딱 한번 스친 게 다다.

그런데 서로 보통 얼굴이 아니므로 잊지 않고 있다. 그리고 잊을 수 없다는 걸 서로 안다. 놀라운 자신감들!



차를 거칠게 모는 걸로도 유명하지만 차종이 카이엔이란다. 이름이... 외제차인가 보다. 뭔지 모르지만 비싸 보임!



독고 마테 엄마 젊었을 적 사진이다. 출생의 비밀을 가진 아버지도 함께 있다.

엄마 젊었을 때가 냐냐 현재 모습과 닮았다. 나나도 아니고 냐냐라니. 천작가님의 작명 솜씨는 워낙에 유별났다. 언플러그드 보이 시절부터! 절정은 오디션이었지. 후후후!



냐냐같은 몸을 가질 수만 있다면 영혼이라도 팔 수 있다는 말에 남동생은 그녀의 영혼이 이미 저당잡혔음을 말해준다.

기억도 못하는 걸로 봐선 하찮은 걸로 바꿨음을 알 수 있다. 이건 야곱과 에서도 아니고...ㅋㅋㅋ


마테는 냐냐가 던진 미끼를 물 수밖에 없다. 그래야 이야기가 진행이 되지. 설사 그것이 정말 미끼에 불과할 지라도 아니 물 수 없었다. 살아온 일생과, 살아갈 일생이 걸린 미끼이니까!


이제 드라마는 누가 나왔는지 찾아봐야겠다. 냐냐 역이 궁금하다. 드라마에서도 이 이름 그대로 썼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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