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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6-05-12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저 원했던 것은 땅과 평화라는 잦아들어가는 외침이 공허하게 아픕니다. 이땅의 인디언들이라는 비교가 섬뜩합니다. 광주의 기억이 남아있는 이 땅에서 참여정부의 손으로 벌어진 일이기에 다 서럽습니다. 참 자유와 참 평화를, 어느 때에 만나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