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마법사 보다가 '한국사를 지켜라'에서 눈길이 머물렀다.
저자 김형민 씨는 시사인에서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쓰시는 그분이 맞으렷다?
그러다가 이 글을 봤다.
https://www.facebook.com/88sanha/posts/1217469174964932
8년 전이나 지금이나 고구마 백 개 삶아 먹고 물 못 마신 건 마찬가지지만, 오늘 신안표 김도 안 먹겠다고 말한 이에게 이 글을 보여주고 싶구나.
월화수목은 뉴스룸을 본다. 금토일은 손석희가 나오지 않아서 볼 때도 있고 안 볼 때도 있다.
대신 이날은 김용민 브리핑을 듣는데, 민중의 소리 이완배 기자의 경제 이야기가 참 좋다.
이분은 목소리가 아주 차분하고 선명한데, 특히 재벌 비리 이야기할 때 목소리가 정의롭게 불타오른다.
지은 책이 있을 것 같아서 검색해 보았다.
그런데 책은 딱히 읽고 싶어지지가 않네. 방송 계속 열심히 듣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