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에게도 하지 못한 말
중학생 34명 지음, 한국글쓰기연구회 엮음, 장현실 그림 / 보리 / 200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중학생 34명의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들. 90년대에 중학생이었던 이 친구들은 당시의 나보다 어렸는데 삶의 마디마디에서 훨씬 성숙한 모습들을 보여준다. 아무에게도 하지 못했던 그네들의 속 이야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