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의 마지막 달력을 바라본다. 아해들은 해가 바뀌어 쑥쑥 자라지만, 거울 속의 나는 슬프구나.

우야튼 행복한 12월을 기원하며...!
























방학이 끼었다는 건 어마어마한 문제집을 사야할 시즌이 돌아왔다는 슬픈 이야기!

이러니 동네 서점에 문제집만 있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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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17:1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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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5 23:3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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