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빨강 창비청소년문학 27
박성우 지음 / 창비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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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풋풋하고 설익은 연두. 그러나 그 어디로든 뛰쳐나갈 수 있을 것 같은 빨강! 그게 바로 너희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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