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표현된다면 그 값어치가 떨어지거나, 상당히 변화를 줘야만 하는 책들.
그래서 온전히 책으로서 그 가치가 더 빛나는 책들... 뭐가 있을까나?
| 바람의 화원 2
이정명 지음 / 밀리언하우스 / 2007년 8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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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 화원 1
이정명 지음 / 밀리언하우스 / 2007년 8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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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8 제너시스
버나드 베켓 지음, 김현우 옮김 / 내인생의책 / 2010년 3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31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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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 측 증인
고이즈미 기미코 지음, 권영주 옮김 / 검은숲 / 2011년 10월
11,500원 → 10,350원(10%할인) / 마일리지 5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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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우타노 쇼고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05년 12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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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
다니엘 글라타우어 지음, 김라합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4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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