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 없이 새달 첫째 날이 돌아왔다. 2012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조금 슬퍼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