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베르 씨의 신분 상승
장 자끄 상뻬 지음, 윤정임 옮김 / 열린책들 / 1999년 12월
품절


"떠나는 거! 그것밖엔 생각이 안 나요! 다 때려치우고 떠나는 거 말이에요!"

"내가 한마디 하지. 떠나고 싶을 때마다 그렇게 자주 떠났더라면, 난 결코 어디에도 다다르지 못했을 거야....... 물론 자네는 묻겠지, 그래서 다다른 곳이 어디냐고! 거기에 대해선 이렇게 대답하겠네. 난 어디에든 도착할 수가 없었다고 말이야. 왜냐면 난 한번도 떠난 적이 없었거든......"-8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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