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영화는 '원더풀 라디오'로 하고 싶었다. 내 님이 나오는 영화였으니까. 그 바람에 수영을 빠졌지만 그 쯤이야!
방금 두 번째 영화를 보고 왔다. 두 번째 영화가 훨씬 좋았다. 좋은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한다. 많은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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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시네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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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머스 장안, 명희 언니와 큰 시스터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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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시네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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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무비 시사회 당첨. 아트레온에서 미순이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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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시네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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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극장, 미순이와 함께, 동양생명 시사회 당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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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극장. 10x10 시사회 당첨. 내 친구 미순이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