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로누푸 섬의 여우 담푸스 그림책 5
다카하시 히로유키 글.그림, 김난주 옮김 / 담푸스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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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직접 말하지 않고도 그 부당함과 폭력의 폐해를 표현한 수작이다. 자연과 환경, 생명의 존엄성과 전쟁의 무서움을 은은한 그림으로 또렷하게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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