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아우 바람나비 2
이르멜라 벤드트 지음, 안토니 보라틴스키 그림, 유혜자 옮김 / 은나팔(현암사) / 2008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늙고 노쇠한 전쟁, 이제는 자연사하여 깊이 잠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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