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사회를 상상할 때, 경이롭고 환상적인 시공간을 기대할 때가 분명 있었다. 

그런데 막상 그 미래의 시간에 다다랐을 때, 그 공간의 사람들이 기대했던 것만큼 행복하게 살지는 미지수다.  

과학이 발달하고 기술이 진보하고 분명 상상치 못했던 많은 것들이 현실이 되기도 했지만 

그 이상으로 많은 문제점들을 노출시켰다. 어찌 보면 그게 더 자연스럽게 느껴지기도 한다.  

미래 공간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혹은 지금도 진행되고 있지 않나 의심이 되는 내용의 만화책들을 꼽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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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소년 21- 우주인 나타나다
우라사와 나오키 지음, 서현아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06년 4월
4,200원 → 3,780원(10%할인) / 마일리지 21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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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20세기가 끝나갈 무렵 많은 사람들을 공포스럽게 했던, 또 의심하게 만들었던 세기말의 증후들.
지구는 문학 작품 속에서 참으로 여러 차례 위기를 맞이했었지.
꼭두각시 오데트 6
스즈키 주리에타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8년 10월
4,200원 → 3,780원(10%할인) / 마일리지 21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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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로봇으로서 인간의 삶을 동경했던 오데트.
흔해져버린 소재이지만 여전히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이기도 하다.
그의 나라 1
박흥용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11월
3,000원 → 2,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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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수학여행 가던 배 위에서 바다로 떨어지는 그 순간, 배는 폭격을 받아 침몰하고, 무인도에서 겨우 돌아온 뭍은 과거의 땅이 아니었다. 대체 지구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애석하게도 작품이 중단되어서 끝을 알 수가 없다.
박흥용의 필력이 돋보이던 수작이어서 더 아쉬움.
최종 병기 그녀 7- 완결
타카하시 신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3년 8월
4,000원 → 3,600원(10%할인) / 마일리지 2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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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전쟁의 포화 속에서 그 여린 소녀는 어쩌다가 병기의 몸을 하게 되었을까.
그럼에도 놓치지 않는 인간의 따뜻한 마음.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를 받다.
제멋대로 함선 디오티마 4
권교정 지음 / 길찾기 / 2009년 11월
6,500원 → 5,850원(10%할인) / 마일리지 3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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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우주를 꿈꾸는 권교정 작가.
차장이 아니라 함장이라고 홀로 외치는 엉뚱한 함장의 등장.
연재 중단에서 다시 연재 재개까지의 기막힌 반전. 제발 완결되기를!
기생수 애장판 1~8 박스 세트 (완결)
이와아키 히토시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9년 12월
56,000원 → 50,400원(10%할인) / 마일리지 2,8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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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인간을 지구의 주인이라고 명명했던가.
잠시 빌려 썼다가 되돌려주어야 한다는 걸 늘 잊어버리는 인간을 향한 살벌한 경고의 현장.
M의 천국 5
서현주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8년 1월
4,000원 → 3,600원(10%할인) / 마일리지 2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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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특수한 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이용당하고 착취당하고 배척당하는 한 무리의 고교생들.
순정과 코믹과 환타지를 적절히 배합하다.
그러나 잡지 연재 중단으로 작가분이 홀로 외롭게 뒷 이야기를 쓰고 계시다.
라비헴 폴리스 1
강경옥 지음 / 시공사(만화) / 2000년 7월
3,500원 → 3,150원(10%할인) / 마일리지 1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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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없고 무뚝뚝하고 뻣뻣하기 그지 없는 여경찰과, 차갑고 외로운 남경찰의 만남.
달로 가는 왕복선, 나도 타보고 싶네.
세븐시즈 7SEEDS 16
타무라 유미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0년 4월
4,500원 → 4,050원(10%할인) / 마일리지 22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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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멸망의 위기에 스스로의 의지와 상관 없이 간택되어 미래로 던져진 아이들.
그들의 생존 투쟁은 눈물 없이 보기 힘들다. 인간은 그 어느 때건 이렇게 잔인해질 수가 있고,
또 그만큼 위대해질 수도 있다는 아이러니한 이야기.
이키가미 7- 이루고자 했던 꿈
마세 모토로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0년 2월
4,200원 → 3,780원(10%할인) / 마일리지 21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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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국가번영법이라는 무소불위의 폭력 앞에 무참히 노출된 젊은이들.
국민을 통제하는 무서운 정부가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니어서 더 섬뜩!
비밀 6
시미즈 레이코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9년 6월
6,000원 → 5,400원(10%할인) / 마일리지 3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6월 10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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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에 눈으로 보았던 기억들을 다시 재현해내는 기술로 범죄자를 잡아내는 법의 제9 연구소.
잔인한 상상력을 동원하는 시미즈 레이코의 수작.
월광천녀 27- 완결
시미즈 레이코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5년 12월
3,500원 → 3,150원(10%할인) / 마일리지 1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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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복제 프로그램은 이제 흔한 소재가 되었지만, 그 사이에서 인간들이 보여주는 각각의 삶의 모습은 여전히 뜨겁게 가슴을 울린다. 제목과 달리 작품은 결코 가볍지 않다.
1999년생 - 상
신일숙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9월
3,500원 → 3,150원(10%할인) / 마일리지 1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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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자가 등장한 지구에서 지구의 방위를 맡게 된 전사들.
우주 공간에서도 사랑은 이뤄지고, 복수도 진행된다네.
휴머노이드 이오 1
원수연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1998년 5월
3,000원 → 2,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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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인간보다 더 인간다웠던 휴머노이드 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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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IN 2010-05-02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요, 인공지능 휴머노이드를 집에 입양해 있을 거에요. 집사처럼 집안일도 해주고, 나랑도 놀아주는 거죠.^^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은 그대로이고, 사람들은 발전된 문명 속에 살지만 여전히 서로를 사랑하는 그런 세계,
내가 원하는 미래랍니다.(웃음)
그리고 나는 내 소원대로 버려진 많은 동물들을 키울 수 있는 그들만의 안식처를 만들어놓고, 매일 동물들 속에
파묻혀 사는 거죠. 으하하핫,여기까지는 개인적인 소망이자 '꼭 그렇게 할' 목표구요.

나는, '본인들이 원하는 교육을 받고 재능을 살릴 수 있는 뿌리부터 자유로운 학교'를 만들거나,
'세상에서 가장 큰 에너지인 웃음을 끊임없이 내보내는 환상의 (어른용) 게임/놀이 나라'를 만들거나,

태양계를 좀 더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드는데 일조하는 우주사업에 참여한다거나, 뭐 그런, 사회적인 일도
하고 싶다는.(웃음)

순오기 2010-05-02 14:14   좋아요 0 | URL
엘님 댓글에 공감해요.
<로봇의 별1.2.3>을 읽고 필이 꽂혀서 아시모프의 <아이 로봇>빌려와서 읽는 중이거든요.
위에 말씀하신 일들이 그 책에 나오는지라...^^

마노아 2010-05-02 14:32   좋아요 0 | URL
휴머노이드 얘기를 하니까 뒤늦게 생각나서 '휴머노이드 이오'도 추가했어요. 그런데 그림은 안 뜨네요.^^;;;
엘신님은 아프리카의 넓은 초원에 울타리 없는 집에서 동물들과 함께 부비부비 하면서 지내도 참 잘 어울릴 것 같아요. 크고 작은 동물들이 모두 엘신님의 친구가 되어 있을 거예요. 제멋대로 함선 디오티마의 함장 역할도 잘 어울릴 것 같구요. 우주 선거에 나간다면 제가 한 표 던질게요. 우리가 사는 별이 좀 더 평화로워지는 길이 될 거예요. ^^

마노아 2010-05-02 14:34   좋아요 0 | URL
순오기님, 고등학교 때 수학 샘이 '200살을 맞은 사나이'라는 책을 프린트해서 빌려준 적이 있었어요. 그때는 모르고 읽었는데 작가가 아이작 아시모프였고, 영화 바이센터니얼맨의 원작이더라고요. 책이 참 좋았어요. 슬프고 아름다웠죠. 영화는 스필버그의 A.I가 참 좋았고요.^^

L.SHIN 2010-05-02 20:31   좋아요 0 | URL
순오기님 : <아이,로봇>은 꼭 영화로 봐야 합니다. 그 살아있는 영상을 보셔야 해요.^^

마노님 : 아프리카라...매력적이면서 아직은 멀게 느껴지는 곳이죠.
'제멋대로 함선 디오티마의 함장'은 어떤 사람일까요? 나처럼 엉뚱한? ㅎㅎ
<바이센터니얼맨> 아, 저도 재밌게 봤던 영화에요. 로빈 윌리암스가 주연이라서 더 그랬던..^^
스필버그의 [A.I]는 좀..슬펐습니다. 아, 그런 미래는 원하지 않지만, 너무 현실적이죠.
인간이 만들어놓고 인간이 파괴하는 짓이라니.

마노아 2010-05-02 21:50   좋아요 0 | URL
제멋대로 함선 디오티마의 함장님은 젊고 유능하고 아름답기까지 한 무척 매력적인 여성인데요, 말씀대로 정말 엉뚱한 구석이 있어요. 좀 괴짜스럽달까요.^^ㅎㅎㅎ 원래 그 열차가 우주 공간을 비행하는 건데 그걸 배로 명명해서 스스로 함장이라고 일컫는 인물이에요.^^
아이 로봇을 보지 못했는데 영화가 괜찮은가봐요. 스필버그의 A.I.는 정말 슬펐어요. 담백하면서도 서정적이었고요. 영화의 포스터조차도 딱 그랬어요.

순오기 2010-05-02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떤 미래를 꿈꾸느냐는 제목만 보고
엘리자베스 브라운이 나오는 <도서관>을 생각했어요.^^

마노아 2010-05-02 14:34   좋아요 0 | URL
저기 리스트 중에서는 '라비헴 폴리스'가 그나마 살만한 미래 사회이고, 나머지는 모두 암울하답니다..ㅜ.ㅜ